Logs16 [240123-240125] 일본 도쿄/나고야 출장 기록 2박 3일의 일본 출장 기록~~!!! 아시아나 타고 도쿄로 슝 도쿄 공항 내려서 시내까지 택시.. 거의 12000엔 나옴;; 도쿄 도착해서 점심 먹으려고 떠돌다가 소바 우동 이라고 써있는집 발견해서 들어감 밥값 진짜 싸다… 그냥 되게 작고 낡은 둘러앉아 먹는 밥집임 우동 2개 라고 했더니 가츠오 우동 2개? 라고 되묻길래 ㅇㅇㅇ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츠동 이였음..ㅋㅋㅋㅋㅋ 구냥 먹음.. 맛은 그냥 가츠동 맛이였음. 근데 일본 식당 치고 양이 엄청 많았다 밥먹고 카페 옴.. 근데 이 동네는 진짜로 카페가 근방에 여기 하나 뿐이라 사람들이 줄 서서 커피 마심ㅋㅋㅋㅋㅋ 세걸음에 한 집이 카페인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미팅 끝나고 도쿄역 걸어가는 길에 지나가다 본 멋진(?) 건물 찰칵.. 일본.. 2024. 2. 17.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 찾기 https://youtu.be/maag1BE2tzg?si=GYRv9NgvScwIoPU8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들은 * 내부자아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것 * 내면에 잔잔한 기쁨이나 잔잔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 * 사랑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 걱정이 없던 어린시절에 즐겁게 했던 것이나 해보고 싶었던 것 * 열정이나 보람이 느껴지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 1. 우리의 내부 자아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는 것을 믿는 것 -> 우리는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사는 현실도 창조할 수 있음 대부분 무의식적 관념에 따라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음 2. 일상 속 좋아하는 것 찾기 -> 평소에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들! -> 어떤 것은 나의 감정의 파도를 요동치.. 2024. 1. 20. 마음을 글에 쏟아내기 나는 너무 너무 두려운 것이 많다. 뭐가 그렇게 두렵지? 자꾸만 뭔가 안되는 것, 못하는 것, 괴로운 것이 먼저 생각이 난다. 생각이란 없애려고 없앨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체험해서 이 생각들을 다 인정하고 받아줘야 하는데 그게 아직 쉽지 않다. 그리고 워낙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잠시도 쉬지 않고 내 머리속에 생각이 가득하니 너무너무 지치는게 당연하지... 이럴 땐 그냥 생각 없이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머리 속에 있는 것을 써내려가면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이 글로 나와 그것 들이 머리 속에 더이상 없는 것 같이 머리가 조금은 비워진다. 나는 글쓰기를 해야하는 운명일까? 마음은 한 번 비운다고 평생 깨끗한 채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집을 청소하고 몸을 씻듯이 마음도 그렇게 닦아주어야 한다. 집 청소를 한.. 2024. 1. 13. 모든 기록은 소중하다 휘갈겨 쓴 글씨, 쓸데없는 내용, 정리 안된 난잡한 글일지라도 이미 지나가버린 나를 남긴 흔적이기에 모든 기록은 소중하다. 정갈하고 예쁘게 쓴 일기가 아니라도, 근사한 곳에 다녀온 감상이 아니라도, 찌질하고 못난 나의 생각이라도, 모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의 나였다. 같은 의미로 사진도 배워볼까 싶다. 사진 남기는건 귀찮고 잘 찍지도 못해서 안찍었었는데… 내가 봤던 그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랄까… 올해에는 사진 강의를 들어볼까.. 기록을 한다는 것은 왠지 나를, 내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을, 내가 하는 모든 생각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2024. 1. 12. 이전 1 2 3 4 다음